90년대 후반 서태지와 아이들, H.O.T. 핑클 등 1세대 아이돌이 유행을 선도했던 패션. <br /> <br />발 치수보다 큰 신발에 헐렁한 바지, 바지가 땅에 끌리지 않도록 신발에 고정하는 압정까지. '멋을 좀 안다'는 X세대의 필수품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앞두고 '사이버'가 최신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반짝이는 은색 광택 소재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돌고 돌아 다시 그 유행이 돌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개성 있던 90년대와 Y2K 패션. 그 시절 원조 패션 한번 추억해볼까요? <br /> <br />#꾸안꾸 #꾸꾸패션 #90년대 #레트로 #y2k #밀레니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자은 (leejaeun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1709241248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